[도쿄=뉴시스]도쿄패럴림픽공동취재단 = 9년 만의 패럴림픽 금메달 획득에 도전했으나 아쉬운 패배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장애인탁구의 ‘에이스’ 김영건(37·광주시청·세계랭킹 2위)이 단체전에서 설욕을 굳게 다짐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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