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고양=뉴시스] 안경남 기자 = 6전 전패 최하위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마친 스리랑카 아미르 알라직 감독이 한국이 강팀이었다면서도 심판 판정에 대해선 아쉬움을 나타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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