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=뉴시스] 안경남 기자 = 한국 여자탁구 ‘신동’ 신유빈(17·대한항공)과 여자 배드민턴 ‘기대주’ 안세영(19·삼성생명)이 2020 도쿄올림픽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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