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광주=뉴시스] 류형근 기자 = 김홍빈(57) 대장이 브로드피크(해발 8047m) 등정에 성공한 뒤 하산하던 중 실종된 가운데 광주시와 산악연맹·장애인체육회 등이 대책위를 구성하고 수색 지원에 나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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